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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아름다운 삶을 추구하는 러블리아뜨입니다.
1. 골다공증이란?
골다공증은 뼈의 조직이 약해져서 쉽게 부러지는 질환입니다. 주로 폐경기 후 여성들이 노출될 확률이 높습니다. 이 질환은 특별한 증상이 없어 미리 예방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골다공증은 대개 뼈조직 안에 있는 미량 광물질 중 하나인 칼슘의 감소로 인해 발생합니다. 이는 뼈조직 안에 있는 세포의 기능이 저하되거나 죽은 것이 원인입니다. 골다공증은 또한 흡연, 과다음주, 감량수술 등의 요인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칼슘 섭취와 평생 몸을 움직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매일 30분 이상의 운동은 뼈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흡연과 과다음주는 뼈 건강에 해롭기 때문에 피해야 합니다.
골다공증이 의심될 경우, 의사와 상담하여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이 질환은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를 통해 예방할 수 있습니다.
2. 골다공증에 좋은 음식
골다공증은 뼈 조직의 감소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칼슘, 비타민 D, 단백질 등의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골다공증 예방 및 치료를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 칼슘이 풍부한 음식: 우유, 요구르트, 치즈, 생선 등
- 비타민 D가 풍부한 음식 : 해조류, 생선, 우유, 계란 등
-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 생선, 가금류, 콩, 두부, 견과류, 살코기 등
-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 : 과일, 채소, 견과류, 곡류 등
그러나 개개인의 건강 상태와 식습관에 따라 적절한 식품 섭취 여부는 다를 수 있으므로, 의사나 영양사와 상담하여 적절한 식습관 관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골다공증에서 벗어나기 위한 8가지 원칙
1.골다공증은 약으로 잘 낫지 않는다
골다공증 약은 '파골세포나 조골세포의 활동을 억제해서 골밀도가 낮아지는 것을 방지하겠다'' 는 목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간단히 표현 하자면 녹슨 철에다가 페인트 칠을 그냥 하는 것 하고 똑같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겉보기에는 그 페인트 칠 때문에 녹이 가려서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금방 그 녹이 벗어지고 녹은 다시 올라오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골다공증 약이 겉보기에는 골밀도가 다소 좋아지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많은 경우에 골다공증 주사를 맞아도 개선이 되지 않거나 더 나빠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좋아진다고 하더라도 좋아지는 정도는 미미하고 그 자체도 실제로 허수라는 거지요. 저는 기본적인 정보를 드리고 그 판단은 스스로 하시는 겁니다. 그런데 골다공증 약이 무조건 소용이 없기만 하냐? 통증을 느끼시는 분에게는 골다공증 약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골다공증 약이 골형성촉진제라는 약이 최근에 나와 있는데 그 골다공증 촉진제는 18개월 이상 맞지 못하게 되어있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게 여러 가지 부작용에 더해서 발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것 때문에 기간을 제약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그 문제에 대해서 좀 냉정하게 생각해 보면 그 골다공증 촉진제를 맞아서 실제로 골밀도가 높아졌고, 발암도 되지 않았다고 가정을 해보면 너무 좋겠지만 18개월 뒤에는 어떻게 하시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 신체가 가지고 있는 메카니즘을 그대로 살려야 됩니다.
우리 인체가 가지고 있는 자기치유력을 이용해서 골밀도를 높여야 됩니다.
이것이 진정한 우리 뼈를 튼튼하게 하는 것이지 다른 약물의 작용이나 다른 것을 통해서 골밀도를 높인다는 것은 근본적인 치유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2. 이온칼맥이라는 제품을 복용했다고 가정한 다음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이온 칼맥을 섭취하는 것은 필요한 칼슘과 마그네슘을 원활하게 공급해 주는데 가장 큰 이유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도와주는 것이 비타민 D입니다. 그래서 비타민 D 혈중농도를 55ng/mm까지 올리면 칼슘의 흡수 속도가 상당히 좋아집니다. 그러므로 내 비타민 D 혈중 농도가 얼만지 반드시 체크하셔서 적정량을 유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3. 스트레스 관리
스트레스는 우리 몸을 산성화 시킵니다. 우리 몸이 중성인게 좋다고 하잖아요?
우리 몸이 산성화가 되면 우리 몸의 장기가 망가집니다. 그래서 그걸 방지하기 위해서 즉각적으로 산성화 된 체액을 중화시키는 노력을 하게 됩니다. 산성을 중화시키려면 알칼리가 필요한데 그때 우리 몸에서 알칼리인 칼슘을 자꾸 빼내서 쓰게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스트레스는 우리 몸을 산성화 시키고 산성화 된 것은 우리 뼈에서 더 많이 꺼내가기 때문에 골다공증이 가속화된다는 거지요. 제가 생각하는 스트레스 관리의 최적화된 방법은 여러분들이 마음에 여유를 가지는 겁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너그러워지는거고, 관용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내가 누군가에게 뭔가를 준다'하는 것은 물질적으로만 주는 게 아니죠. 내가 누구를 사랑하고 누구에게 마음을 나누면 행복해집니다. 행복해진다는 것은 스트레스를 아주 쉽게 날려주는 가장 쉬운 무기가 되는 것입니다.
4. 먹거리의 문제
예를 들어 지나친 단백질이라든지, 지나친 유제품이라든지, 가공식품, 설탕, 흰색밀가루로 만들어진 빵, 정제 탄수화물, 탄산음료 이런 것을 많이 먹어도 우리 몸이 산성화 됩니다. 이런 음식이 몸에 들어가면 그것을 중화시키기 위해서 뼈를 분해해서 칼슘을 꺼내 쓰기 때문에 그것을 막으려면 적절하게 과하지 않게 적절하게, 한 번 드실 때에도 좀 억제해서 조금 먹으면서 정말 즐겁게 먹는 생각을 가지시는 게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5. 운동
왜 운동이 중요하냐면, 우리가 뼈가 있다고 해서 움직여지는게 아닙니다. 뼈는 우리 몸을 지탱해 주기는 하지만 뼈는 우리 몸에 붙어 있는 근육들이 튼튼해야지 뼈가 움직여지는 거예요. 또 근육은 붙어있는 뼈를 잘 지탱할 수 있도록 힘을 만들어 줍니다. 그것을 보고 뼈에 스트레스를 준다고 하거든요?
뼈에 스트레스가 충분하게 있을 수록 우리 몸은 더 강하게 됩니다.
ex) 나사에서 연구해 보니까 사람이 우주에만 갔다 오면 뼈가 약해지는 거예요. 알고 보니 중력이 낮아지니까 뼈에 스트레스가 없어 가지고 골밀도가 낮아진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병원에 장기간 입원해 있는 분들도 골다공증에 걸릴 확률이 굉장히 높아지지요. 그래서 '뼈를 튼튼하게 하고 싶으면 뼈에 붙어 있는 근육을 튼튼하게 해라'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얼마전에 미국 하버드 의대에서 권하는 뼈를 튼튼하게 하는 운동 이런 게 있어서 올려드립니다.
하버드 대학교에서 발표한 뼈를 튼튼하게 하는 운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유산소 운동: 걷기, 조깅, 수영, 사이클링 등의 유산소 운동은 뼈 조직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2) 저출력 운동 : 스쿼트, 런지, 푸시업, 풀업 등의 저출력 운동은 뼈 밀도를 높이는 데 효과적입니다.
3) 체중 들기 : 덤벨이나 바벨을 이용한 체중 들기 운동은 뼈조직을 강화하고 밀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4) 요가 : 요가는 균형감각과 유연성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며, 뼈조직을 강화하는 데도 효과적입니다.
5) 핵심 운동 : 플랭크, 사이드 브릿지, 크런치 등의 핵심 운동은 뼈조직을 강화하고 골밀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개인의 건강 상태와 목적에 따라 적절한 운동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의사나 운동 전문가와 상담하여 적절한 운동 프로그램을 수립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 번에 많이 하려고 하지 말고 내 몸의 한 부위에 차근차근하면 자연스럽게 허리 근육이 튼튼해지면 요추가 튼튼해지는 것이고 엉덩이 근육이 튼튼해지면 대퇴골이 튼튼해질 것이고, 종아리 근육이 튼튼해지면 혈액순환도 좋아지고 전체적으로 좋아집니다. 그래서 '근육 운동의 중요성을 무엇 보다도 중요하게 생각하시면 좋겠다' 그런 마음입니다.
6. 적정 체중 유지하기
중력을 필요한 만큼 받는 것과도 중요한 관계가 있는데요, 그러면 내가 적정 체중이 얼마인가 계산하는 방법은
키 -100 x 0.9 = 적정 체중
ex) 160 - 100 = 60 x 0.9 = 54kg ~ 56.7kg 정도가 적정체중입니다.
그래서 54kg이 최소 한도의 뼈를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필요한 체중입니다.
체중을 늘리고 싶으신 분들은 종합비타민을 드시면 식욕이 좀 올라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도 골밀도를 늘리는데 굉장히 중요하다.
너무 날씬한데 집착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7. 여성 호르몬 수치
에스트로겐을 높이기 위해 석류쥬스 같은 것을 하루에 한 잔 정도 드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그런데 농축된 것을 많이 드신다든지 석류 추출물이 있습니다. 진액 같은 것은 유방암 있는 사람들이 유방암 제발 할 수 있는 확률을 높일 수도 있고, 자궁암이 있으신 분들은 자궁암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하게 드시는 게 좋겠습니다.
8. 비타민 K2 ?
첫째, 경동맥에 칼슘이 꼈는데' 비타민 K2를 먹으면 혈관에 낀 칼슘을 완화시켜 준다.' 이런 이야기들이 있어서입니다.
둘째, '칼슘과 비타민 K2를 같이 먹으면 뼈에 잘 보내준다'는 이야기가 있어서입니다.
그런데 제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비타민 K2가 혈관에 있는 석회화를 완화시킬 수 있다.' 이런 연구는 초창기에는 일본을 중심으로 해서 나왔는데 요즘은 세계 각국에서 그런 연구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그 연구들이 만약에 기업이 의도적으로 스폰서를 했다는 게 아니라고 한다면 많은 연구들이 비타민 K2가 혈관의 석회화를 완화해 줄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지지하는 입장입니다. 그래서 원하시면 드시는 게 좋겠는데 한국에서는 비타민 K2를 건강식품으로 허용하지 않고 있는 것 같아요. 원래는 직구로도 가능하지만 금지 품목으로 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단, 비타민 K2만 먹어도 칼슘을 뼈에 보내준다는 얘기는 정말 잘못된 이야기이고, 그 이야기는 우리 몸에 있는 본 리모델링 시스템 자체를 이해를 못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비타민 K2가 뼈를 튼튼하게 할 수 있다' 거기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 이온칼맥의 경우에는 칼슘이 한포에 77mg 밖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또 마그네슘이 약 90mg 정도 들어 있는데요, 그것도 양이 작죠. 그런데 그 작은 양을 가지고 골밀도가 좋아졌다고 하는 것에 대해서 여러분들이 생각해 보셔야 됩니다.
※ 특정 질병이나 처방약이 골밀도를 약화시킨다
암을 비롯한 다양한 질병과 그 질병을 치료하기 위한 첩 방약들 중에는 많은 부분이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 항암제, 혈압약, 당뇨약을 비롯해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는 약은 너무나도 많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환자 혼자만의 노력으로 되는 것은 아니므로 의료 담당자들의 제대로 된 이해와 보살핌이 매우 중요합니다.
참고 칼슘박사 션리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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